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주혁이 굴욕을 당했다.
김주혁은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혹한기 입영 캠프 두 번째 이야기에서 시장을 찾아 '1박2일' 시즌 3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김주혁은 시장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초등학생과 시장 아주머니에게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몇몇 시민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의기소침해진 김주혁은 시골장터에 앉아계시던 노인에게 최근 출연작인 '허준'을 언급하며 자신을 알렸다. 하지만, 여전히 모른다는 분위기였다.
결국 김주혁은 한참을 돌아다닌 끝에 아줌마들의 환호를 들을 수 있었다. 이에 그는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호응,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