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휘성이 태진아가 대표료 있는 진아기획(YMC엔터테인먼트)으로 옮긴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는 휘성이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휘성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겹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떻게 살지 고민을 토로했더니 태진아 선배님이 한 시간 뒤에 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 시간 후 태진아는 기획사 직원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이제부터 우리 식구다"고 휘성을 소개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2'에 패널로 참석한 태진아는 "휘성이 날 찾아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아버지에게 전셋집을 마련해드리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노래를 잘 하는 가수라서 휘성을 안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태진아는 "휘성이 우리 회사에 오고 나온 곡이 '가슴 시린 이야기'였다. 휘성은 정말 노력하는 가수다"고 극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