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연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연아는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자그레브' 프리스케이팅에서 131.12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3.37점을 합해 204.4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이날 받은 점수는 자신이 역대 국제대회에서 받은 기록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첫번째 점프에서 실수하기는 했지만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대회를 치룬 듯하다.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동안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보강해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골든 스핀 우승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골든 스핀 결과, 역시나 우승 축하" "김연아 골든 스핀 결과, 여왕의 귀환" "김연아 골든 스핀 결과, 김연아의 신화는 계속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