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피겨 선수 김연아의 이번 시즌 프리스케이팅 의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선다.
이에 앞서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드레스 리허설에서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춘 프리 프로그램 블랙 의상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김연아 프리 의상은 올블랙의 드레스로, 앞 부분은 비즈로 장식됐으며, 등 부분은 동그랗게 파여 우아한 느낌을 준다.
특히 '아디오스 노니노'의 원곡이 죽은 아버지를 추모하는 뜻으로 만든 곡이라 일부러 의상 색깔을 블랙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이 곡을 선택한 프리 프로그램을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연아 프리 경기 순서는 4조 3번째, 전체 21번째다. 7일 밤 10시부터 해당 경기가 MBC에서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