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솔루에타(대표 조재위)는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 및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무역진흥유공자를 대상으로 산업훈장ㆍ포장 및 표창을, 해외 신시장 개척과 경제 발전에 공이 큰 기업에게는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솔루에타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전공정 내재화 및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 델, MS, 도시바 그리고 팬택 등에 전자파 노이즈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기능성 소재 기술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재위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척한 결과 최근에는 해외 수출 비중이 국내 매출 비중보다 확대됐다”며 “최근 전세계적인 IT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기술 개발 및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달 말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솔루에타는 2003년 설립된 IT기기 전자파 차단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오는 11일과 12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6일과 17일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