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평소보다 최고 3배 높았던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내일(5일) 오후부터 낮아질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4일 "내일(5일)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에 약한 중국발 오염물질이 더해져 수도권 및 충청권 일부에서 미세먼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후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져 수도권 지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충청권과 강원권에서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좋음(0~30㎍/㎥), 보통(31~80㎍/㎥), 약간나쁨(81~120㎍/㎥), 나쁨(121~200㎍/㎥), 매우나쁨(201~300㎍/㎥), 위험(301㎍/㎥ 이상) 등으로 나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오전 시간에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