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의 2014년 신작 ‘겨울왕국’이 오는 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겨울왕국’은 영원히 꽁꽁 얼어버린 왕국의 여름을 되찾기 위해 비밀을 간직한 언니 엘사를 찾아 떠나는 동생 안나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3D 판타스틱 어드벤처다.
흥행작 ‘라푼젤’(2010)과 ‘주먹왕 랄프’(2012)의 제작진이 만나 탄생한 2014년 디즈니 최고의 야심작으로 이미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인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라이온 킹’ 이후 최고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불허전 디즈니의 흥행신화를 넘어설 신작” 등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겨울왕국’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대설원과 생생한 눈보라, 오로라 풍경 등 실제 눈의 나라에 있는 듯한 완벽한 3D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을 되찾기 위해 언니 엘사를 찾아 나서는 동생 안나와 친구들이 떠나는 모험은 스펙타클한 재미를 선사하며 2014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겨울왕국’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이같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눈의 나라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포스터에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언니 엘사와 용감하고 당찬 동생 안나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릴만점의 대모험을 예고하듯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는 크리스토프와 충실한 순록 스벤, 귀요미 눈사람 올라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얼음 괴물의 모습까지 함께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