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상 공모전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 그림책 등 참신하고 개성 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주는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올해에는 국내를 비롯한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7개국에서 동시에 열렸다.
올해‘아동문학상’부문은 국내외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조종순 씨(46)가 ‘열든지 말든지 밴댕이’ 장편동화로 상금 1000만원과 해외 도서전 참관 기회를 얻었다.
해외 부문 최고상은 인도네시아 요자프 모하마드(Yozaf Mohammad, 40)의 단편동화 ‘마맛이 달리아의 이름을 쓰다’가 선정됐다.
이 밖에 각 부문별 최고상으로는 ▲동화 부문은 신은경 씨(42)의 ‘도깨비 배달부 우서방’▲동시 부문은 김현숙 씨(54)의 ‘일기 쓰는 할아버지 외 14편’▲그림책 부문은 홍승연 씨(34)의 ‘나랑 놀아요’▲스토리 부문은 전영선 씨(39)의 ‘랑이 링이의 다운로드’가 각각 선정됐다. 대학생 특별상인 ‘대교 루키상’에는 음악을 소재로 한 어린이 학습물 스토리로 한양대학교 박다운 씨(24)가 수상했다. 상금은 동화 부문은 1,000만원, 그 외 부문은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및 당선작은 공식 홈페이지(http://dkfair.daekyoboo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