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4일 BS금융지주에 대해 "2013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9.1%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중은행 28.9% 감소에 비해 매우 양호한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가 2만7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까지 2841억원을 시현했는데, 이 추세라면 3300억원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며 "이는 순이자마진(NIM)이 14bp 더 하락한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 BS금융의 분기별 순이익은 1000억원을 넘지 못했지만, 내년은 다시 1000억원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이라며 "NIM이 방어될 가능성이 높아 대출 성장이 그대로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또 "2014년에도 캐피탈의 성장이나 저축은행의 회복 등 비은행부분 확대가 좀더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 2014년에도 역시 성장성 부분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