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송년 선물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에 팔을 걷어 붙쳤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한 달 동안 고객들에게 직접 최신 트렌드에 맞는 음악을 선물하는 색다른 음악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 디지털 음악 사이트인 ‘KT Genie(지니)’와 함께 ‘위클리 뮤직 기프트’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 음악을 발송할 예정이다.
백화점에서 고객들에게 직접 음악을 선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고객들은 별도의 이용료나 인증 절차 없이 한 달 동안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의 ‘위클리 뮤직 기프트’ 프로모션은 KT Genie의 ‘음악 나누기’를 활용한 서비스로, ‘음악 나누기’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 Genie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을 전송하여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위클리 뮤직 기프트’ 링크를 받은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고, 링크를 복사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 상대방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음악을 마음껏 선물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12월 한 달 동안 매 주 금요일(6일, 13일, 20일, 27일)에 이색 테마곡 50곡과 지니(Genie)의 인기곡 50곡, 총 100곡의 노래를 발송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김종환 마케팅팀장은 “이번 연말 선물은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의 음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감성적인 선물이라는 것이 주요 포인트”라며 “시범적으로 한달 간 운영한 뒤 고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확대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