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콘크리트학회(회장 정란)는 오는 3일 9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시멘트 및 콘크리트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시멘트협회 등 5개 유관기관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창조적인 콘크리트 기술’을 주제로 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인도, 태국, 대만의 총 16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멘트 및 콘크리트 기술의 최근 국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콘크리트학회는 경제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시멘트 및 콘크리트를 대체할 건설재료가 없는 현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건설 환경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멘트 및 콘크리트’에 있어 보다 창조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기술 교류 및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콘크리트학회 관계자는 “시멘트 및 콘크리트 산업의 경영위기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점은 기술교류와 함께 시멘트산업에서의 자원재활용과 온실가스 배출 대응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전 세계 시멘트 및 콘크리트 산업 종사자들의 대표적인 기술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