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롯데카드가 전산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서비스를 제한한다. 다만 카드 사용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는 차세대 전산 시스템 오픈을 위한 개선 작업에 따라 오는 12월 6일 18시부터 12월 9일 09시까지 일부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신용카드 일시불 및 할부 결제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현금서비스과 카드론은 일부 시간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오픈 작업에 따라 오는 12월 9일 00시 30분부터 03시까지 2시간 30분동안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자동화기기 인출, 인터넷 전자상거래, 체크카드 및 기프트카드 이용 등이 중단된다.
또한, 12월 6일 18시부터 12월 9일 09시까지는 인터넷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ARS상담 서비스 등이 부분적으로 중단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12년 4월부터 착수하여 총 21개월이 소요된 이번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고객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