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미래의 선택' 윤은혜가 러블리한 재벌가 연인룩을 선보이며 '로맨틱 여신'으로 변신했다.
윤은혜는 종영이 2회 남은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5회에서 '언론 재벌가' 후계자인 박세주(정용화)와 파티 장소에 동행한다. 사랑스러운 웨이브 단발머리에 커다란 붉은 장미 포인트가 돋보이는 짙은 네이비 컬러 원피스를 입고 품격 다른 우아함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동안 윤은혜는 극중 고군분투하는 방송국 막내작가 나미래를 표현하기 위해 오버사이즈 코트와 후드티셔츠, 레깅스와 청바지 등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을 연출해왔다. 특히 뽀글머리와 내추럴 단발 헤어 스타일에 이어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로 '3단 변신'을 감행했다. 결말을 앞두고 있는 윤은혜의 변신이 의미하는 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래의 선택' 윤은혜의 변신에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윤은혜의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운 나미래 캐릭터가 완벽하게 표현됐다"며 "달라진 외모와 마음이 어떤 결말을 이끌어 낼지 마지막까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회에서는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된 인생을 되돌리려 25년을 거슬러 온 큰미래(최명길)의 고군분투와 함께 미래(윤은혜)-김신(이동건)-세주(정용화)가 제자리를 찾은 듯 했다. 하지만 결국 미래에는 아무것도 변하는 것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놀라움을 줬다. 예측 불허한 신 타임슬립 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15회 분은 오는 12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