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11분경 대전시 중구 대사동 모 주상복합건물 4층 A모(60·여)씨 집에서 LPG가 폭발했다.
대전 가스 폭발 사고가 화재로 이어지면서 A씨가 손발과 얼굴에 2∼3도 화상을 입었다. 아들 B(38)씨도 양팔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옆집과 인근 주택에 사는 주민 3명도 파편에 부상하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대전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손됐다. LPG가 폭발한 4층 사고현장은 물론 맞은편 주택의 지붕이 반파될 만큼 위력이 컸다. 인근은 물론 100m 떨어진 주택 유리창까지 깨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전 가스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