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가 결국 싸이월드를 분사시키고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컴즈는 싸이월드와 싸이메라를 종업원지주회사(EB0) 형태의 벤처회사로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
외부 제휴를 통해 싸이월드 자체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이지만, 서비스 종료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이와 함께 싸이메라는 해외 파트너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해외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직원 구조조정도 실시된다. 내달 2일부터 2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을 계획이다.
SK컴즈 관계자는 "올 연말 내에 SK컴즈에 대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