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랜드가 오는 30일 전북 전주에 쇼핑몰 'NC WAVE 전주사객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 고산동에 위치한 'NC WAVE 전주사객점'은 이랜드가 지난 2011년 인수한 옛 엔떼피아 쇼핑몰 자리로
30대 중반 이하 젊은 층이 몰리는 곳이다.
연면적 1만7000㎡, 영업면적 7600㎡으로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 A B두 개 동으로 구성했으며 80개 브랜드가 입점된다.
특히, 20~30대 쇼핑 트렌드를 반영하여 패션 매장 면적의 절반 이상을 SPA(제조 유통 일괄형 의류) 브랜드와 편집숍으로 채웠다.
대표적으로 SPA 브랜드인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을 각각 330㎡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열었으며 1층에는 국내 최초 슈즈 SPA브랜드 슈펜 매장을 630㎡ 들여놨다.
이 외에도 국내 외 80여 개의 유명브랜드 의류와 슈즈, 백 등의 패션잡화를 70~8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셀프형 초저가 메가샵 'NC PICKS(픽스)'도 420㎡ 규모로 선보인다.
NC WAVE 전주객사점 김보승 지점장은 "전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SPA매장과 편집숍 등을 통해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