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무선 인터넷 환경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한국행 비행기를 끊어라.”
28일 미국 CNN 방송이 한국이 ‘독보적’인 10가지 분야를 집중 조명하면서 뛰어난 무선 인터넷 환경을 꼽았다.
CNN은 인구의 78.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인터넷 보급률이 82.7% 달한다면서, 한국의 선진 인터넷 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18세부터 24세 사이에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97.7%이고, 무선 인터넷 환경이 발달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나 지하철에서의 실시간 TV 시청, QR코드 사용 등이 일반화 돼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유달리 일중독자가 많은 점도 특징이라고 밝히면서, 야근으로 사무실 불빛은 늦은 시간까지 꺼지질 않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해외 유명 만화사이트 ‘도그하우스 다이어리’가 전 세계 나라별 대표 분야를 표시해 제작한 세계지도에서도 한국은 일중독 국가로 표시되기도 했다.
CNN은 신용카드 사용, 폭탄주가 강요되는 회식문화, 소개팅, 성형 수술 등도 한국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꼽았다.
이 밖에 성분과 사용법을 바꿔가며 화장품을 실험하는 ‘혁신적’ 코스메틱 산업과 여성 골퍼들의 선전, 친절한 항공기 승무원 서비스, 스타크래프트 등도 한국만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