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달 독일의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각) 독일 연방통계청(FSO)은 10월 독일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9월 기록한 보합세에서 후퇴한 수준으로, 전문가들이 내다 본 0.5% 하락에도 못 미친 결과다.
독일의 수입물가는 8월까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뒤 9월 상승세가 멈췄지만 10월 들어서는 하락세로 전환한 것.
한편 같은 기간 독일 수입물가는 연간으로도 3.0% 떨어지며 예상치이자 직전월 기록인 2.8% 하락보다 낙폭을 키웠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