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원익QnC의 내년 실적이 삼성전자 시안라인 가동효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28일 기업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NAND 플래시메모리가동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세라믹부분의 높은 성장성 등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은 주력사업부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한 342억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224.1% 급증한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전분기대비로는 해외법인 구조조정 여파로 8.3%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쿼츠부문의 호조, 세라믹 및 세정 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원익QnC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5%, 31.9% 늘어난 317억원, 44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