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HMC투자증권은 28일 현대백화점이 4분기 영업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에는 그동안 지속적인 감익 추세에서 벗어날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기존점 성장률이 10월 1.0%에서 11월에는 지난 24일까지 누계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6.0%로 크게 호전됐다며 이는 지난해 11월(8%, YoY)의 높은 기고 효과를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내년과 2015년 각각 김포와 송도에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계획, 도심형 아울렛 확장전략 등으로 향후 성장성을 확보하는 한편, 내년에는 가계구매력 개선과 긍정적인 자산효과로 부유층의 소비가 선도적으로 회복되면서 백화점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내년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8.6%, 12.0%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