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엄마와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한별은 내달 2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엄마와 언니들을 지키기 위해 여덟살 때부터 아들로 자란 종갓집의 넷째 딸 '장하나' 역을 연기한다.
박한별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하나는 엄마한테 싹싹하고 예의 바른 딸이지만, 실제 저는 부모님과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라며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부모님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잘 키운 딸 하나'는 조선시대 대령숙수를 배출하며 수백년 간 남자만이 가업을 이어온 '황소 간장'의 막내 딸 하나가 남자로 위장해 가업을 지켜낸다는 이야기다. 12월2일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