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TB투자증권은 이엠코리아가 다음해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증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강록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8일 "이엠코리아는 공작기계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였으나 지난해 현대중공업에 밸러스트수처리 시스템(BWTS)을 납품하기 시작하며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며 "4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조선소 조업물량이 증가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엠코리아의 3분기 매출액은 221억원으로 전년비 16.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671% 급증했다"며 "4분기부터 BWTS 매출 본격 반영되며 실적이 레벨업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가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TBM 수주가 빠르면 연내 가능하다고 이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KTB투자증권은 TBM 신규 수주 시 다음해 매출액은 올해대비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