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농협증권은 28일 국내 증시는 일본 엔/달러 환율 상승부담으로 외국인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추수감사절 쇼핑시즌의 소비증대 기대감이 커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환율보다는 쇼핑시즌의 소비지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국내 IT, 자동차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미국의 휴렛패커드(HP)의 실적 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조로 미국 나스닥 지수의 상승 탄력이 상대적으로 크고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는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이 최근 뉴욕증시의 급등세는 버블이 아니라고 진단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저평가된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을 예상했다.
연말까지 경기민감주 중심의 주식비중 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