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예쁜 남자’ 시청률이 또 추락,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가운데 최하위 성적을 보였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3회는 전국기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6.1%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천계영 만화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예쁜 남자’는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주 6.3%의 첫 회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인 ‘예쁜 남자’는 한류스타 장근석과 국민여동생 아이유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세간의 기대와 다르게 시청률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3회 방송에서는 최다비드(이장우)와 함께 있는 김보통(아이유)의 모습을 본 독고마테(장근석)가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예쁜 남자’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상속자들’ 시청률은 19.8%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질주했고, MBC ‘메디컬 탑팀’의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