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는 말 그대로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르는 그림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이후 뉴욕증시는 조정다운 조정을 받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주가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와 별개로 커다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기보다 경계해야 할 시점이다. 2011년 약 20%에 이르는 주가 급락이 나타났을 때만큼 매크로 경제의 침체 리스크가 높은 상황이 아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움직임이 적잖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주가는 큰 폭의 하락 없이 상승일로를 달린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내년에는 상황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와 같은 고통 없는 강세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크레이그 콜롬부스(Craig Columbus) 퍼스트 얼라이드 애셋 매니지먼트의 대표. 27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강도 높은 주가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