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코퀸 김아중과 대세남 주원의 최강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캐치미’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능가하는 복고룩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 극중 주원은 모델급의 수트핏으로 댄디한 매력을, 김아중은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펼치는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10년 전 첫사랑인 이호태와 윤진숙의 모습을 연기한 두 사람은 풋풋하고 설레는 과거 데이트 장면을 완벽한 복고룩으로 완성했다.
주원은 귀여운 장발 머리에 체크무늬 남방, 카라 티 등을 매치해 순수한 미대생 이호태의 10년 전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해냈다.
여기에 질세라 김아중 역시 벵 헤어스타일과 흰 원피스 혹은 여성스러운 패턴의 블라우스에 레이스 팬츠 등을 매치, 사랑스러운 복고룩으로 10년 전 윤진숙의 청초한 매력을 살려냈다.
풋풋한 첫사랑 커플의 10년 전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낸 김아중과 주원의 복고룩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응답하라 1994’ 속 ‘나레기’ 커플에 이어 또 하나의 복고커플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사상 최강의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김아중, 주원의 ‘캐치미’는 내달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