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1시37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G밸리비즈프라자 상가동 신축 공사장에서 원인모를 큰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구로디지털단지 화재로 허모(60)씨와 장모(40)씨 등 2명이 숨지고 권모(46)씨 등 9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공사관계자 등 27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구로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39대를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2시 10분 쯤 불길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구로 화재에 대해 "허씨 등은 건물 2층에서 발견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지점,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