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공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알티캐스트 등 3개사가 이번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4일 상장 예정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현대공업은 25~26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현대공업은 지난 19~20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밴드가 최상단인 7500원(액면가 5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기관물량 219만2500주 모집에 6억2000만주가 몰려 2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현대공업은 이번 공모 자금을 울산 매곡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신공장 설립과 중국 공장 설립에 모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청약일 역시 25~26일이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지난 20~21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4500원(액면가 5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 확보된 공모자금은 해외법인 강화 및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상장예정일은 내달 3일,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체 알티캐스트는 27~28일 청약을 진행한다. 알티캐스트의 희망공모가는 7500~8500원(액면가 500원)이며 내달 6일 상장될 예정이다. 총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금액은 150억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간사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