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은 최근 배우로는 처음으로 미국 동시 발간 한류 매거진 ‘COK’ 12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가졌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우빈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속 최영도와 같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오가고 있다.
특히 여심을 자극하는 상큼한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들, 모델다운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귀띔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현재 출연 중인 ‘상속자들’과 관련 에피소드를 전하며 작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화제가 됐던 유도 장면에 대해 “유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버지로 나오는 최진호 선배가 유도선수생활을 오래 해서 미리 배우고 촬영에 임했다. 몸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재밌더라. 대역도 준비했었는데 대역 없이 촬영을 마쳤다. 그런데 단점은 그날 3kg이 빠졌다”며 웃었다.
또한 KBS 드라마 ‘학교 2013’(2012)에 이어 최근 캐릭터까지 비슷하지 않으냐는 세간의 우려에 “늘 작품을 준비할 때마다 그 역할에 대해 일대기를 써본다. 각자 다른 생활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 캐릭터를 얼마만큼 다르게 그려내느냐는 내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그래도 이런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 아니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역할이고 한번 얻기도 힘든 기회인데 저는 여러 번 얻고 있다”며 진솔한 연기관을 밝혔다.
한편 ‘상속자들’에서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김우빈은 박스오피스 화제작 영화 ‘친구2’에서는 장동건의 숨겨진 아들 성훈으로 맹활약, 빛나는 열연을 인정받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섭렵하며 신흥 대세 스타로 떠오른 김우빈의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COK’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