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은 20일 도쿄와 22일 오사카에서 열린 올해 ‘2013 Autumn Story in Japan’(2013 오텀 스토리 인 재팬) 팬미팅에 참석했다.
‘가을동화’를 주제로 한 이번 팬미팅에서 송승헌은 근황과 함께 드라마 ‘가을동화’(2000) 촬영 당시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는 토크 타임을 가졌다. 또한 달콤한 노래를 통해 1년 6개월 만에 만난 일본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송승헌은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드라마를 추억해주시는 팬분들과 함께 하게 돼 무척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팬분들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을동화’를 연출했던 윤석호 감독과 송혜교가 보낸 특별 영상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 체류 기간 송승헌은 팬미팅 이외에도 현재 일본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와 ‘닥터진’ 관련 매체 인터뷰를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은 현재 김대우 감독의 신작 ‘인간중독’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