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아이디에 대해 4분기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4분기는 매출액 219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14.7%, 25.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11월초부터 아이패드 에어용 PLS패널 ITO코팅이 양산에 진입해 관련 매출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연구원은 "PLS ITO코팅 매출은 2013년 341억원, 2014년 463억원, 2015년 552억원으로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 유일한 PLS패널 ITO코팅 업체로서 실적개선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이디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91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5.5%, 6.7%의 증가폭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