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반도체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1일(현지시간) 강한 상승 랠리를 연출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그린라이트 캐피탈의 데이비드 아인혼 대표는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언급한 데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 ‘사자’가 몰렸다.
아인혼은 D램 메모리 칩 업계의 통폐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스마트폰과 비디오게임 등 IT 기기를 중심으로 메모리 칩의 수요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장기 투자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 모바일을 중심으로 새로운 칩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아이혼은 내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주가가 200% 이상 올랐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상당하다는 판단이다.
이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33% 뛴 19.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