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세계적인 팝가수 스티비 원더와 듀엣을 선보인다.
21일 한 방송 관계자는 "효린이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스티비 원더와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효린과 스티비 원더는 원더의 대표곡인 '아이 저스트 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를 듀엣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이번 MAMA에 스티비 원더가 축하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그와 함께 듀엣을 선보일 가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스티비 원더의 무대는 이번 MAMA의 하이라이트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터라 효린과의 듀엣에 한층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한편, 효린과의 듀엣이 예고돼 화제에 오른 스티비 원더는 12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총 1억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 32차례 1위, 그래미 상 25회 수상 등을 기록한 거장으로 꼽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