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미디어허브는 자사의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모바일에 특화된 예능 프로그램 '지상렬의 열개소문'을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KT미디어허브 자체 제작물인 올레tv모바일의 '열개소문'은 연예인과 기자들이 팀을 이뤄 방송계 뒷얘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지상렬의 사회로 '세호네'와 '창희네'로 팀을 나눠 토크 공방전을 펼친다.
조세호, 남창희, 왕배, 김세인 등 개그맨 및 방송인과 하은정, 이예지 등 연예 전문 기자, 이찬호 씨가 출연하며 박지훈 변호사가 이들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민규 KT미디어허브 모바일TV사업본부 본부장은 "모바일TV 전용 프로그램이 기존 TV 프로그램보다 질이 낮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자 반년 가까이 제작에 공을 들였다"며 "기존 TV 콘텐츠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미디어 장르로 프로그램 제작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