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스타항공이 전문경영인인 김정식 씨를 대표로 추가, 공동경영 체제로 재편한다.
이스타항공은 김정식 대표를 선임하고, 현재 대표이사인 박수전 대표이사와 공동경영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새 경영체제를 통해 향후 본격적인 전략적 운영체제 확립과 해외노선 영업망 확대에 따른 글로벌경영과 전략적 제휴 및 투자유치 등을 포함한 내실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1965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브라운대 전자공학 학사, 석사를 마친 후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계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하버드대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경영 노하우와 비전을 가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