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2013 MAMA'가 최강 국내외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어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20일 2013 MAMA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하는 대한민국 톱스타는 고수, 고아라, 고준희, 김소연, 김윤아, 김종국, 김지훈, 박재범, 성유리, 성준, 송지효, 유세윤, 이동욱, 이보영, 이서진, 이수혁, 장혁, 정우, 차예련, 한지혜, 한채영, 홍종현 등이다. 또 홍콩의 곽부성 등 아시아권의 대형 스타들도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MAMA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올 한해 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대중문화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스타들의 등장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국민짐꾼'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고아라-정우는 tvN '응답하라 1994'로 1990년대 신드롬을 재차 일으킨 주인공이다. 기대작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의 주인공 성준과 김소연은 작품을 방영에 앞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드라마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준 고수, 이동욱, 이보영, 장혁, 한지혜의 참석도 아시아 팬들을 기쁘게 했다. 연기는 물론 예능 활약으로 아시아 각지에 폭넓은 팬층을 거느린 성유리, 송지효, 김종국은 물론, 스타일 아이콘 고준희, 차예련, 한지혜, 한채영이 합세, 여배우들의 MAMA 시상식 패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2013 MAMA 제작진은 "화려한 면면의 시상자들이 음악으로 아시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자리를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 올 한해 본인의 활약을 세계 팬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MAMA는 시상자로 나선 스타들에게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3 MAMA는 오는 22일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전세계 19개국에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최종적으로 5개 대륙 93개국에서 24억 인구가 MAMA를 시청 가능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