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다정다감한 남자, 정훈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성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로맨스가 필요해3'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성준은 김소연과 호흡을 맞춘다.
성준은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주완 역을 연기 한다. 극중 주완은 27세의 천재 작곡가다. 그는 어렸을 적 신주연(김소연)과 함께 지냈던 추억을 가슴에 기억한 채 1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신주연과 한집 살이를 시작하게 되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또한 신주연을 사이에 두고 다른 의문의 남성과 불꽃 튀는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성준은 "지난 시즌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부담되 되지만 좋은 감독님, 배우들과의 작업이 매우 기대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로맨스가 필요해3' 연출을 맡은 장영우 감독은 "성준은 기획부터 성준 외 다른 배우를 생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주완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김소연씨와의 호흡도 기대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한편, 김소연·성준 커플은 오는 22일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13 MAMA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는 내년 1월 중순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