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계양전기(대표 김승노)는 동절기를 맞아 내외관이 완전히 달라진 스마트 스팀해빙기 KSM-5000D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제품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기존 KSM-3500 제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완전히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7월에 신설된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의 '스팀해빙기' 인증을 취득하며 가전제품에 준하는 품질기준을 만족한 만큼 고객들의 호평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스마트 스팀해빙기 KSM-5000D는 시중에 유통중인 대부분의 제품과 달리 8비트 Micom 내부제어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전자적으로 통합 제어한다.
온도 디스플레이창은 히터의 온도와 온도센서의 이상을 표시하며, 급수/잔수 인지시스템을 통해 현재 남아 있는 물을 인지하고 물 부족시 알람이 울려 끊김 없는 작업이 가능하다.
제품을 작동시킨 후 1분 이내에 신속하게 토출압력 6~7bar, 스팀 토출온도 120~130℃스팀이 발생하며, 작업 완료 후에는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손쉽게 잔수를 제거할 수 있어 작업성을 향상시켰다.
계양 관계자는 "3~6개월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기존의 카트리지 히터와는 달리 내구성이 10년에 달하는 파이프 히터를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함과 동시에 다이캐스팅 가공하여 안정적인 성능과 제품 내구성을 높였다"며 "동절기 필수품 스팀해빙기는 고온의 수증기를 공급하는 겨울철 수도관의 결빙을 녹이거나, 오일 등에 의하여 오염된 기계장치 등을 세척하는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