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가전제품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가 3분기동안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연말 쇼핑 시즌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를 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베스트바이는 3분기 순이익이 5400만 달러, 주당 1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1000만 달러, 주당 3센트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된 것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도 주당 12센트를 기록해 1년전의 3센트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0.2% 감소한 93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베스트바이 주가는 10% 수준의 급락을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