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1일부터 1주일간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해남, 여주에서 수확한 '호박 고구마(1.5kg/봉)'를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3900원에 판매한다. 직화구이 냄비 '세이브엘 직화 냄비'도 98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도형래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호박 고구마는 일반 고구마와 달리 퍼석퍼석하지 않고 당도가 높아 인기 있는 품종"이라며 "전년 대비 2배 가량 많은 200톤 규모의 품질 좋은 호박 고구마를 엄선해,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대표 간식인 고구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가 절기상 '입동(立冬)'이었던 지난 7일을 기준으로 매출을 살펴보니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고구마 매출은 그 전 7일 대비 30%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상품인 '직화구이 냄비' 매출도 같은 기간 10% 이상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