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용등급이 강등된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원, 1.50% 오른 3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9거래일만에 반등이다.
반면 한진해운은 1.43% 하락한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기업평가는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내렸다.
한기평 측은 대한항공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고려할 때 재무부담 개선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달 31일 한진해운은 대한항공으로부터 1500억원을 빌리고 한진그룹으로부터 유상증자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까지 지원받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