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성증권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6.94% 줄어든 296억8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28%, 67.66% 줄어든 4935억4500만원, 209억5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 대비 실적은 부진했으나 지난 1분기보다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다소 회복됐다.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92.7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8.93% 급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업황 침체로 여전히 지난해 보다는 부진하지만 전 분기보다는 나아졌다"며 "지속적인 비용절감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가가 좋아지면서 상품 관련 수익도 좋았고, 운용 측면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