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19세기 이후 현대화학이 발전해오는 과정에서 화학 연구는 수용액 또는 기체상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대해 주를 이뤘다. 반면 물의 고체상 형태인 얼음에서의 화학반응에 대해서는 최근까지 거의 연구된 바가 없었다.
이번 과제는 우주에서 물의 가장 보편적인 상태인 얼음이 가지는 화학적 특성과 얼음을 매개로 진행되는 화학 반응에 대한 연구다. 대기과학·천체과학 등 분야에서 얼음을 매개로 한 화학 반응들의 많은 의문점 해결과 생명의 기원을 밝히는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자명: 강 헌 교수(서울대)
- 나 이: 1955년, 58세
- 전문 분야: 물리화학
- 학력/경력: 서울대 화학 학사('77)
美 캘리포니아공과대 물리화학 박사('85)
[現] 서울대 화학과 교수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