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가 오는 27~30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역에 희망을, 주민에게 행복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발전 방향을 알리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발전정책관, 시·도전시관, 정부부처전시관 등 정부 부처와 시·도의 지역 정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을 비롯해 지역발전의 다양한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컨퍼런스, 지역발전 성공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회, 지역투자촉진을 위한 외국인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서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말인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주민참여마당’은 대중에게 친숙한 여러 분야 유명연사들이 개인의 삶과 공동체에 대한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지식콘서트’와 여러 지역의 문화와 특화상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이날 오후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부산 벡스코에서 시·도 국장이 참석하는 ‘제3차 지역실물경제정책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박람회의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발전 5개년계획 수립계획을 설명하고, 동 계획에 포함될 ‘시·도발전계획’, ‘지역생활권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중소기업의 FTA(자유무역협정) 활용확대를 위한 ‘FTA 1380 콜센터’ 및 도시가스 안전점검 SMS 안내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