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 신임 대표에 서명석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는 전날 정진석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으로, 신임 대표로는 서명석 현 동양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오늘 이사회가 열리는 것은 맞다"며 "어제 정진석 대표가 사의를 밝힘에 따라 그 후속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동양증권은 이번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변경 안건을 채택 후, 한 달 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명석 부사장은 동양증권 공채로 입사해 리서치센터장과 경영기획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동양그룹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