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성현이 다솜과의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사노타)’ 8회에서는 극단에 간 현우(백성현)가 노래를 부르던 들임(다솜)을 보고 감상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들임을 통해 과거 태경(김형준), 수임(황선희)과 함께 뮤지컬을 하던 대학 시절이 떠오른 것.
이때 백성현은 노래하는 다솜에게 반한 듯 멍하니 쳐다보는 것은 물론, 집에 와서도 다솜을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다솜을 자전거에 태워 집까지 바래다주는 등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성현는 아버지 선우재덕이 대학교 때의 사진들로 호통을 치자, 그 동안 억눌러 왔던 서운한 감정들을 폭발시키며 본격적인 갈등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백성현과 함께, 다솜, 김형준, 황선희 등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14일 오후 8시25분 제 9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