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취임 5개월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13일 동양증권 관계자는 "정진석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번 주 중으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동양증권 직원협의회는 최근의 동양 사태와 관련해 정진석 사장의 퇴진을 요구해 왔다.
한편, 정 사장은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장 출신으로 지난 6월 말 동양증권 사장으로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