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내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및 업무용지 4필지 (총 7270㎡)를 공급한다.
근린생활용지는 3필지가 공급되며 면적은 969~970㎡다. 토지 분양가격은 22억8920만~23억2800만원이다.
업무용지는 4필지가 공급된다. 면적은 1000㎡~1283㎡로 분양가는 29억4000만~38억7466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에는 건축법시행령에 의거한 1·2종 근생시설과 유치원 등을 지을 수 있다. 업무시설용지는 업무시설 및 근생시설 외에 예식장과 같은 문화집회시설과 병원 같은 의료시설도 짓는다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대금은 2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다. 분할납부에 따른 이자는 없다.
오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서 입찰신청하면 된다. 25일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하고 29일 계약을 맺는다.
구리갈매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총 143만㎡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 도심 북동측 14km지점에 위치했다. 서울 신내3지구와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가 맞닿아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업무용지는 구리갈매지구에서 처음으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갈매역이 가까이 있는 입지 여건과 상대적으로 낮은 토지 가격이 책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LH 관계자는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