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은 "8일 모 중학교에 재직 중이던 서씨가 여학생 제자 A양(16)을 성추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학교법인에 해당교사의 파면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건 당일 A양은 보건교사와의 상담에서 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렸다. A양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접한 보건 교사는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 시교육청까지 보고가 올라갔다.
이에 시교육청은 11일 감사를 통해 성추행 사실을 확인하고 재단 측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A양은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서 씨는 12일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씨는 대구시교육청 감사에서 "A양을 격려하기 위해 뽀뽀를 두세 차례 한 것"이라며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