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연애연구소 소장 김지윤의 달콤살벌한 연애 상담이 펼쳐진다.
11일 밤 방송될 대한민국 최초 연애 랭킹쇼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이하 '달콤한 19')'에서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당신이 솔로인 이유'를 주제로 솔로 탈출 비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윤 소장은 솔로들을 향해 마법의 단어 '오빠'의 바른 사용법을 소개했다. 그는 "오빠란 단어 뒤에는 칭찬, 높임, 존경이 들어가야 한다"며 "계이름 '솔'의 높이로 불렀을 때 가장 효과적"이라며 깨알 같은 팁을 내놓았다.
또한 그는 '응답하라 1994' 성나정의 대화로 알아보는 여성들의 대화법에 대해 분석했다. 극중 성나정이 남자 출연자들에게 '문을 닫으면 페인트 냄새가 나고, 문을 열면 매연 냄새가 나서 고민이라는 여성에게 올바른 남자친구의 대답'은 문을 열고 닫는 것이 아닌 "괜찮니? 병원가야 되지 않아?"라는 장면에 대해 김지윤 소장은 "남자들은 단일 메시지를, 여자들은 이중 메시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남녀관계에서는 여자들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훈련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달콤한 19' 제작진은 "그간 다양한 상담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하는 김지윤의 공감 100% 조언이 '달콤한 19'를 더욱 풍성한 방송으로 만들어 줄것"이라며 "재미뿐 아니라 실속 연애 정보로 알차게 꾸며진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돌직구 랭킹쇼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는 오늘(11일) 밤 12시10분에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